극단주의 시위대, 하슈모나이여단 행사 방해하고 병사 위협

하슈모나이여단 병사들은 화요일 예루살렘 인근 사무엘 묘소 단지에서 분대장 과정을 수료했다. 행사는 하레디 가정과 엄격한 카슈루트 기준에 맞게 마련됐다. 극단주의 징병 반대 시위대는 밖에 모여 입대 반대 구호를 외치고 하레디 복무자를 지지하는 요시 레비 예비역 중령의 차량을 가로막으려 했으며, 국경경찰이 이들을 물러나게 했다. 한 활동가가 종교인 병사에게 가자지구에서 죽어 전차 안에서 불탈 것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레비 중령은 이 병사들이 군 복무와 토라 공부 및 유대교 율법 준수를 병행하는 선구자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