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알지말 타히니 제품 두 종류서 살모넬라균 검출

이스라엘 보건부는 일상적인 시중 제품 표본검사에서 알가말이라는 브랜드로도 판매되는 알지말의 흰 타히니 제품 두 종류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2026년 3월 제조돼 품질유지기한이 2027년 3월인 1킬로그램 용기 제품과, 2026년 4월 제조돼 품질유지기한이 2027년 4월인 500그램 용기 제품이다. 보건부는 이 회사 제품들이 필요한 승인을 받지 않고 이스라엘에 들어와 생산 조건과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며 시민들에게 섭취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또 살모넬라균은 발열과 설사, 메스꺼움, 구토,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며 어린이와 고령자, 면역 저하자는 중증 질환 위험이 더 크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