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일본에 30억 달러 규모 증설 계획…2028년 목표 상향
타워 세미컨덕터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수요가 높은 분야에 쓰이는 실리콘 포토닉스와 실리콘 게르마늄, 첨단 패키징을 위해 일본의 300밀리미터 생산능력을 두 갈래로 확충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이스라엘 기업은 일본 정부 보조금 약 10억 달러를 받은 뒤 순투자액이 약 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첫 번째 사업은 아라이 시설의 용도를 전환하고 우오즈의 팹 7을 확장해 2027년 4분기에 생산 준비를 마치는 것이며, 두 번째 사업은 최종 합의를 전제로 인접한 300밀리미터 시설을 추가하는 것이다. 타워는 2028년 목표를 매출 36억 달러와 순이익 12억 달러로 높였다. 기존 목표는 각각 28억 달러와 7억 5,00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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