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미스페릭, 5,200만 달러 투자 유치 후 뇌 신호 해독 AI 공개
이스라엘 스타트업 헤미스페릭은 세 차례에 걸쳐 5,200만 달러를 유치한 뒤 수요일 여섯 해 동안의 스텔스 모드를 끝내고 모습을 드러냈으며, 비침습적 뇌 신호를 해독하도록 설계된 매개변수 육십억 개 규모의 AI 모델 ‘데카르트’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100,000명이 넘는 사람에게서 확보한 뇌파검사(EEG), 행동 및 다중양식 자료 250,000시간 이상으로 학습됐다. 회사는 약 15분간의 뇌파검사로 전기적 활동을 연구자와 임상의가 사용할 수 있는 정량 지표로 변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초기 적용 대상은 외상후스트레스장애와 경도 외상성 뇌손상, 우울증, 불안장애, 조현병, 알츠하이머병이며, 유치 자금은 배치 확대와 자료 수집, 임상 승인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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