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만 장관, 안보 교도소 악어 시범사업 승인 길 열어

이디트 실만 환경보호부 장관은 악어를 사육 야생동물로 분류하는 선언에 서명해 안보 교도소에서 이스라엘 교정청이 추진하는 시범사업의 법적 장애물을 없앴다. 이번 조치는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부 장관의 요청과 환경보호부·국가안보부, 자연공원관리청, 교정청의 공동 작업에 따라 이뤄졌다. 교정 당국자들은 악어를 배치한 경계 구역이 보안 비용을 줄이고 탈옥 시도를 억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에는 시설 건설과 함께 안전·환경·동물복지 조건이 포함되며, 하마스 누크바 테러범을 비롯한 안보 수감자를 수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