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수석 랍비, 유럽의회 행사에 무슬림 다수국 랍비들과 참석
이란 수석 랍비 예후다 게라미는 브뤼셀에서 열린 회의에 무슬림이 다수인 국가의 유대인 공동체를 섬기는 랍비들과 함께 참석했으며, 일정에는 유럽의회 안에서 열린 세션도 포함됐다. 대표단은 EU 고위 당국자들과 종교의 자유 및 코셔 음식, 미크바, 혼인, 장례 등 유대인 공동체에 필요한 사안을 논의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 두브라브카 슈이차는 유대인의 삶이 수세기 동안 무슬림 다수 사회와 공존해 왔으며 위협받는 소수자는 보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U 반유대주의 대응 조정관 카타리나 폰 슈누르바인은 유대인 공동체를 계속 지원하고 유럽 전역에서 유대인들이 키파를 공개적으로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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