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밤병원, 체외 전립선 초음파 치료 첫 인체 임상시험
람밤 헬스케어 캠퍼스는 절개하거나 요도 안으로 기구를 넣지 않고 피부를 통해 고강도 집속초음파를 전달하는 이스라엘 개발 양성 전립선비대증 치료법을 시험하고 있다. 첫 인체 대상 연구에서는 남성 세 명이 치료를 받았으며 이들은 약 석 달 동안 추적관찰을 받고 있다. 외래 시술은 실시간 영상과 집속에너지를 결합해 표적 조직을 제거하며, 전신마취나 입원은 계획돼 있지 않다. 연구진은 초기 안전성에 관한 기대를 충족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소규모 타당성 연구만으로는 장기 효과가 아직 입증되지 않았고 기존 치료법을 대체할 근거도 되지 않는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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