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시험관아기 선구자 슐로모 마시아흐 교수, 89세로 별세
이스라엘 체외수정 분야의 선구자 가운데 한 명인 슐로모 마시아흐 교수가 텔아비브에서 89세로 별세했다고 유족이 발표했다. 그는 셰바의료원에 이스라엘 최초의 체외수정실을 설립했고 1982년 이스라엘 최초이자 세계 다섯 번째 시험관 임신 성공을 이끈 연구를 지휘했다. 마시아흐는 텔아비브대학교 의과대학 창립자 중 한 명이었으며 이후 두 차례 산부인과 학과장을 맡았다. 아들들은 그가 약 40,000명의 아기가 태어나는 데 도움을 줬다고 추산했다고 전했다. 유족으로 아들 두 명과 손녀 두 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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