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사망공고, 의료종사자로 보도된 이들과 테러단체 연계
하마스와 팔레스타인이슬라믹지하드가 발표한 사망공고는 의사·간호사·구급대원 또는 병원·보건부 직원으로 소개됐던 가자지구 주민 최소 18명을 테러단체 조직원으로 지목한다. 기록에는 하마스가 간호사이자 니달 나세르대대 전투원이라고 설명한 무함마드 아크람 알카파르나도 포함된다. 이슬라믹지하드는 앞서 병원 수술복 차림으로 소개된 아흐마드 아델 아부 알힐랄을 라파여단 정보부대의 팀장으로 지목했다. 최근 몇 달간 조직원 수백 명의 이름과 함께 나온 이 공고들은 테러단체들이 전쟁 중 가자지구 의료체계를 이용했다는 이스라엘의 증거에 문서화된 사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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