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봉쇄로 선박 17척 항로변경·두 척 운항불능·두 척 승선검색
미 중부사령부는 워싱턴이 재개한 이란 항만봉쇄를 집행하면서 상선 17척의 항로를 변경하고 두 척을 운항불능으로 만들었으며 두 척에 승선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아라비아해를 순찰하는 USS 프랭크 E. 피터슨 주니어함의 사진과 함께 누적수치를 공개했다. 봉쇄는 이란 항만을 오가는 교통을 겨냥하며 미국 당국자들은 그 밖의 역내해운은 허용된다고 밝혔다. 중재자들이 미·이란 임시휴전을 되살리려 하고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항에 대한 통제권을 계속 주장하는 가운데 나온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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