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네타냐후·트럼프 회담 긍정적이고 생산적"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집무실 회담을 마쳤으며 회담이 긍정적이고 생산적이었다고 밝혔다. 비공개 회담은 거의 90분간 이어졌고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존 랫클리프 CIA 국장,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등이 미국 측에서 참석했다. 네타냐후는 이란의 핵·미사일·드론 재건노력에 관한 최신 이스라엘 정보를 제시할 예정이었고 이란·가자지구·레바논·아브라함협정 확대가 의제에 올랐다. 양국 정부는 회담 뒤 추가 세부사항이나 합의를 즉시 발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