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네타냐후·트럼프 회담 안보 마지노선 네 가지 설정
이스라엘 안보기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을 앞두고 네 가지 마지노선을 마련했다. 이란 농축우라늄 제거, 이란·가자지구·시리아·레바논의 위협에 대응할 행동의 자유, 시리아·레바논 국경 완충지대 유지, IDF의 기술우위 보존이다. 당국자들은 이스라엘이 국경지대에서 철수하라는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며 튀르키예에 대한 F-35 판매 가능성도 주시하고 있다. 네타냐후는 화요일 백악관 회담에서 이란이 최우선 의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보당국자들은 미·이란 협상이 결렬될 경우에 대비해 높은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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