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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가 S-400 판매했다는 보도에 이스라엘의 F-35 우려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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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압둘카디르 셀비를 인용한 튀르키예 및 역내 보도들은 튀르키예가 러시아제 S-400 방공체계를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걸프 국가에 판매했으며 7월 10일 발표가 나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도들은 UAE와 카타르가 거론됐지만 공식 확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S-400 체계는 튀르키예의 F-35 프로그램 복귀와 CAATSA 제재 완화를 가로막는 미국의 핵심적인 법률·안보상 장애물이었다. 이스라엘 당국자들과 분석가들은 에르도안 정부 아래 튀르키예가 F-35에 접근할 경우 이스라엘의 질적 군사우위와 역내 제공권 우위가 약화될 수 있다고 경고해 왔다. 이 때문에 보도된 S-400 처분 움직임은 예루살렘에 다시 안보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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