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F, 하메네이·순교를 미화한 헤즈볼라 청소년 간행물 발견

이스라엘이 작전통제하는 레바논 남부 마을과 도시를 순찰하던 IDF 병력은 무기와 테러 기반시설, 헤즈볼라 이맘 알마흐디 스카우트 청소년운동 산하 마흐디출판사가 만든 간행물을 발견했다. 회수된 엽서 한 장은 어린이들에게 독서를 일상의 일부로 삼으라고 권하면서 뒷면에 이란 전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사진을 실었다. 이 청소년운동은 헤즈볼라 거점지역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모집하며 간행물은 헤즈볼라 테러범을 영웅으로 묘사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적개심과 순교를 위한 자기희생을 조장한다. 보도에 인용된 전문가들은 이 체계를 미래 헤즈볼라 공작원을 위한 이념 세뇌와 조기 모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