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라서 페루 독립 205주년 기념행사 열려
람라는 금요일 하가나공원에서 하비에르 산체스체카 살라스 주이스라엘 페루대사와 대사관 직원, 미하엘 비달 시장, 페루 공동체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페루 독립 205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공원에 음악이 울리고 이스라엘 각지에서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페루와 이스라엘 국기가 나란히 휘날렸다. 비달은 대사관이 여러 해 동안 행사 장소로 람라를 선택해 왔다며 수십 년에 걸쳐 쌓은 유대의 증거로 페루 도시와의 자매결연을 들었다. 그는 행사가 이스라엘에 터전을 잡은 공동체의 정체성과 기억, 뿌리를 기리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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