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보건부 "이스라엘 공습이 병원 의약품 창고 타격"


가자 보건부는 토요일 새벽 이스라엘 공습이 데이르 알발라 알아크사 순교자 병원의 의약품 창고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창고 네 곳 중 두 곳이 파괴되고 다른 두 곳은 큰 피해를 입었으며 인접 외래진료소도 훼손됐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은 공습 전 이스라엘군이 대피경고를 내렸다고 말했지만 IDF는 즉시 논평하지 않았다. 창고 현장에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고 보건부는 투석·상처 치료·일상 진료에 쓰이는 필수 물자가 소실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