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항소 기각하며 텔아비브 학교 분리 "용납 못 해"
이스라엘 대법원은 남부 텔아비브 학교 두 곳에 합법적 체류 지위가 없는 어린이들이 집중된 상황에 이의를 제기한 학부모 764명의 항소를 기각했다. 알렉스 슈타인 대법관은 의도한 결과는 아니지만 그로 인한 분리는 용납할 수 없다고 썼다. 법원은 청원 제출 후 상황이 달라져 현재 어린이 약 47%가 통합 환경에서 공부한다고 밝히고 시와 교육부에 노력을 확대하라고 촉구했다. 항소가 중요한 사회·법적 문제를 제기하고 통합을 앞당겼다며 당국에 소송비 30,000셰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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