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이란 추가 공습 보류 연장하자 유가 5% 하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중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뒤 일요일 밤 미국산 원유는 배럴당 $80.79로 5% 하락했다. 국제 기준유인 브렌트유도 $83.87로 5% 내렸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2월 말 이란 공격을 시작한 뒤 유가는 크게 출렁였으며 전투로 페르시아만 해운이 차질을 빚어 두 기준유 모두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하락 뒤에도 미국산 원유는 전쟁 전보다 약 20% 높았고 시장 참가자들은 잠재적 합의로 호르무즈해협을 다시 열 수 있을지 따져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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