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이스라엘 바이오캐치 24억 달러 인수 계약 체결

비자는 퍼미라 자문 펀드와 다른 주주들로부터 이스라엘 사기정보 기업 바이오캐치를 현금 24억 달러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오캐치는 인공지능과 키 입력·터치 동작·기기 취급 방식 같은 행동 신호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정상 사용자와 사기범을 구분한다. 회사는 자사 기술이 21개국 은행 고객사 350곳 넘게 보유한 기기 18억 대와 사용자 7억 6,000만 명을 보호한다고 밝혔다. 거래는 통상적인 종결 조건과 규제 승인을 거쳐야 하며 비자의 2027 회계연도 제2분기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