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활동가들 레바논 월경…군·경찰 수색 착수

주로 미성년자로 이뤄진 이스라엘 활동가 집단이 수요일 오후 가자르 지역에서 레바논 남부로 넘어가 이스라엘군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이스라엘하욤은 소녀 10명이 넘어갔다고 보도한 반면, 와이넷은 활동가들이 가족을 포함한 수십 명이 들어갔다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와이넷은 유아와 함께 넘어간 여성 한 명이 구금됐다고도 보도했습니다. 이 집단은 그 땅에 공동체를 세울 계획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보도가 불법으로 규정한 이번 월경은 이스라엘군이 헤즈볼라의 휴전 위반을 비난한 뒤 레바논 남부를 타격하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