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차, 데이르 미마스 인근까지 진입 후 철수…레바논 언론 보도


레바논 국영 매체는 이스라엘 전차 두 대가 레바논 남부 데이르 미마스 방향 도로를 따라 진입해 레바논군 차량 맞은편의 흙 둔덕에서 멈췄다고 보도했다. 레바논 차량들은 약 100미터 이동했고, 병력은 위치를 지키는 가운데 부르즈 알물루크에서 증원 병력이 도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마을 안쪽 입구 부근에 섬광탄 여섯 발을 던지고 여러 주택을 수색한 뒤 탈 알나하스로 철수했다. 레바논군은 부르즈 알물루크의 공공도로에 계속 배치됐으며, 보도 시점까지 이스라엘은 이 사건에 관한 별도 성명을 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