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쿠스 외곽 드루즈계 다수 지역 자라마나서 미니밴 택시 폭탄 폭발…두 명 사망
시리아 보건부에 따르면 목요일 다마스쿠스 남동쪽 교외 자라마나의 붐비는 상업 거리에서 미니밴 택시에 설치된 폭발물이 터져 두 명이 숨지고 최소 13명이 다쳤습니다. 국영방송이 인용한 안보 관계자는 설치된 폭발물이 원인이라고 밝혔으며, 책임을 자처한 집단은 없었습니다. 자라마나에는 드루즈계 주민이 많이 살고 있으며, 이들은 아흐마드 알샤라 과도대통령의 이슬람주의 주도 정부와 연계된 전투원들과 반복적으로 마찰을 겪었습니다. 이곳에서는 2025년 4월 종파 충돌로 최소 10명이 사망했으며, 이번 사건은 한 달 조금 넘는 기간 시리아에서 발생한 세 번째 폭탄 공격 추정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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