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 주지사 측 “하버드 지지 법정 의견서, 우리와 협의 안 해”
조 롬바르도 네바다 주지사의 공보 책임자는 민주당 소속 에런 포드 주 법무장관이 하버드대학교를 지지하는 법정 의견서에 주를 참여시키기 전 공화당 주지사실과 협의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20개 주와 컬럼비아특별구가 낸 이 의견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의 교내 반유대주의 대응을 비판하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하버드의 연구 지원금을 박탈하려는 움직임에 반대합니다. 포드는 롬바르도를 꺾고 주지사가 되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의견서는 대학 연구에 대한 연방정부 조치가 중요한 공공 편익을 위협한다고 주장하며, 롬바르도 측은 자신들이 배제됐다고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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