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유대인 공동체, 실종 이스라엘 모녀 수색 동참

빈의 유대인 공동체가 모디인 출신인 50세 어머니 말리 야할로미와 23세 딸 리엘 야할로미를 찾는 이스라엘·오스트리아 당국의 수색에 동참했습니다. 가족과 마지막으로 연락한 때는 8월 7일 금요일 오후였으며, 두 사람의 휴대전화가 빈의 한 기차역 인근에서 추적된 뒤 두 사람은 화요일 밤 프라하발 항공편에 탑승하지 않았습니다. 공동체 단체들은 실종자 안내문을 배포했고 하바드 빈은 수색을 돕고 있다며 추측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스라엘 경찰 라하브 433 부대는 목요일 보도금지 명령을 받았으며, 당국은 두 사람이 자발적으로 떠났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를 검토했습니다. 납치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