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이스라엘인 모녀, 스스로 오스트리아 떠났다고 경찰 밝혀

빈 경찰은 8월 7일부터 실종된 이스라엘 국적 모녀 두 명이 자발적으로 오스트리아를 떠났다고 밝혔다. 빈 주 형사경찰청은 오스트리아 연방 형사경찰청, 국가안보정보국, 빈 주 국가보호·극단주의대응청, 이스라엘 당국 및 다른 국제 보안기관과 공조했다. 경찰은 현재 수사 결과 폭력 범죄의 정황이 없다고 밝혔다. 공식 발표는 여성들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고, 이들이 실제로 발견됐다고 언급하거나 오스트리아를 떠난 뒤 어디로 갔는지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