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나리뇨 금광 산사태로 노동자 13명 사망
나리뇨 폴리카르파의 푸에르토리코 지역에 있는 노천 금광에서 비탈면이 무너져 노동자 13명이 숨지고 일곱 명이 다쳤다. 콜롬비아 국가광업청은 초기 정보상 불법으로 의심되는 금 채굴 과정에서 중장비를 통제 없이 사용해 지반이 불안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당국자들은 8월 19일의 이 사고가 초기 보도와 달리 폭발이 아니라 산사태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대원과 주민, 굴착기 작업팀은 실종 신고된 사람들을 모두 찾아낸 뒤 오전 2시께 수습 작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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