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시리아에 긴장 고조 원치 않지만 튀르키예 군사 거점화 거부한다고 전달

이스라엘은 다마스쿠스나 앙카라와의 긴장 고조를 원하지 않지만 시리아 영토에 튀르키예군이 뿌리내리는 것은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시리아에 전달했습니다. 예히엘 라이터 대사는 이스라엘이 튀르키예의 시리아 내 군사 주둔 대폭 확대 계획에 관한 명확한 정보를 입수했고 관련 당국자들에게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목요일 저녁 고위 안보·정보 수장들과 향후 역내 상황을 논의했으며, 시리아와 튀르키예와의 긴장이 중심 의제였습니다. 튀르키예는 사흘 전 이스라엘의 타격 당시 아부알두후르 비행장에 대표단이 있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시리아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