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리아·튀르키예 관련 긴장 속 이스라엘 자위권 지지

미 국무부 대변인은 시리아와 튀르키예가 관련된 긴장 속에서 자제와 대화를 촉구하는 한편, 안보 위협에 맞서 스스로를 방어할 이스라엘의 권리를 미국이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확전을 막기 위해 미국이 여러 경로로 이스라엘, 시리아, 튀르키예 당국과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답변은 이스라엘의 시리아 아부 알두후르 공군기지 공습과 튀르키예의 시리아 내 군사적 거점 강화에 대한 이스라엘의 우려가 나온 뒤 이뤄졌습니다. 미국이 중재한 접촉에는 긴장을 낮추고 안보 협상을 되살리기 위해 로만 고프만 모사드 국장과 아사드 알샤이바니 시리아 외무장관이 요르단에서 만난 회담도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