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양자컴퓨팅용 첫 저온 이온 트랩 제작
발표

상파울루대학교 상카를루스 물리학연구소 연구진이 양자컴퓨팅 플랫폼을 목표로 하는 브라질 최초의 저온 이온 트랩을 제작했습니다. 브라질에서 만든 폴 트랩은 약 18메가헤르츠로 진동하는 전기장을 이용해 레이저로 이온화한 스트론튬을 초고진공 챔버 안에 가둡니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수 마이크로미터 간격의 개별 이온이나 이온 사슬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책임자 아밀송 호젤수 프리치는 관찰된 점들이 그래픽 표현이 아니라 실제 이온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온을 큐비트로 조작하고 초기 양자처리 연산을 시도할 계획이지만, 동료심사를 거친 논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