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이스라엘에 확보한 UNRWA 시설 반환 요구

폴란드 외무부는 8월 25일 예루살렘 동부 칼란디아 훈련센터 진입 이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호소에 동참해, 이스라엘에 UNRWA 시설 개입을 중단하고 철수하며 확보한 재산을 반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폴란드는 작전이 국제법상 유엔 시설의 불가침성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UNRWA는 직원 약 20명이 있던 가운데 이스라엘 보안 인력 50명 넘게 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UNRWA가 해당 부지 재산권을 갖고 있지 않았으며 카프르 아카브의 아랍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지역사회 복합시설이 들어설 곳이라며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