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외무부·허커비, 밀리밴드의 가자 의약품 관련 주장 반박

이스라엘 외무부는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의약품에 아무런 제한이 없고 반입이 차단되는 의약품도 없다며, 치료를 기다리는 환자들에 관한 에드 밀리밴드 영국 외무장관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외무부는 휴전 시작 이후 의료용품 22,500톤이 반입됐으며 직전 두 주 동안 가자 주민 200명이 치료를 받기 위해 출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영국도 의료 지원 물품 전달을 돕는 국제 가자 지원센터에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이크 허커비 미국 대사는 별도로 영국 정부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주장을 제기하고 유대인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낸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