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로먼 우주망원경 발사…L2까지 석 달 여정 시작
발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일요일 미국 동부서머타임(EDT) 오전 7:26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 팰컨 헤비에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을 실어 발사했습니다. 우주선은 31분 뒤 분리됐으며, 원격측정 자료와 초기 전개가 확인된 후 태양–지구 L2 영역을 향한 약 석 달, 백만 마일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로먼은 300메가픽셀 적외선 카메라로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외계행성을 연구하며, 허블보다 약 1,000배 빠르게 우주를 관측하고 매일 1.4테라바이트의 자료를 전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NASA는 2027년 초 첫 영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