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니언 홍수 뒤 약 15명 소재 불명…홍수 주의보 유지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에서 돌발 홍수가 발생한 뒤 약 15명의 소재가 여전히 확인되지 않았으며, 미국 기상청은 월요일 저녁까지 홍수 주의보를 유지했습니다. 국립공원관리청은 8월 29일 산악표준시(MST) 오후 2:30께 홍수가 브라이트엔젤캐니언과 팬텀랜치를 덮쳐 브라이트엔젤크리크를 가로지르는 보행교 거의 전부를 파괴했고, 62명이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요일 저녁에는 크리스털래피즈 인근에서 46세 남성의 시신이 수습됐습니다. 팬텀랜치와 노스카이밥 탐방로는 계속 폐쇄된 가운데, 물로 포화된 토양과 몬순 습기로 추가 돌발 홍수 위험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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