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 후 두 번째 이스라엘인 실종 확인

이스라엘 외무부는 네팔 라수와가디·지룽 국경검문소 인근 홍수 이후 카트리나(카탸) 사코비치(41)가 두 번째 이스라엘인 실종자라고 확인했습니다. 벨라루스 국적도 보유한 사코비치는 카일라스산 순례를 떠난 뒤 실종됐으며, 가족은 이스라엘 당국에 네팔·중국·벨라루스와 수색을 조율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카트만두 주재 이스라엘 영사와 외무부 해외 곤경 자국민 담당부서가 가족 및 현지 당국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네팔 외무부는 시신 903구가 수습됐고 약 4,200명의 소재가 여전히 확인되지 않았으며 10,000명 넘게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