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2026년 원유 생산 소폭 감소…수출은 안정 유지”
발표

알렉산드르 노바크 러시아 부총리는 2026년 말까지 원유 생산은 소폭 감소하겠지만 수출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동방경제포럼에서 노바크는 생산이 전망치를 밑도는 이유로 예정에 없던 정비에 따른 정유시설 가동 부족을 들었습니다. 그는 감소가 일시적이며 정유시설이 다시 가동되면 생산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노바크는 러시아의 해상·송유관 수출 기반시설이 완전히 활용되고 있다고도 말하며 동부 해안의 태평양 항구 코즈미노를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