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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3–4킬로미터 지점의 새 ‘그레이 라인’으로 후퇴 검토

이스라엘 국방 당국은 알리 타헤르 능선의 헤즈볼라 터널을 파괴한 뒤 향후 수개월에 걸쳐 레바논 남부의 이스라엘군 병력 규모를 줄이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제안에 따르면 병력은 리타니강 북쪽 보포르 주변을 비롯한 일부 전방 진지에서 철수하고, 레바논 영토 안쪽 약 3–4킬로미터 지점의 새로운 ‘그레이 라인’을 따라 전초기지에 재배치됩니다. 이 진지들은 이스라엘 북부 지역사회를 보호하고 위협을 저지하는 지속적인 작전을 지원하게 됩니다. 계획은 정치 지도부의 승인을 받기 위해 제출되지 않았으며, 철수한 지역을 레바논군이 넘겨받을지와 협상이 병력 배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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