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란 스페이스, 10억 달러 규모 AI 위성 50기 사업 주도
발표

말란 스페이스와 로프트 오비탈은 AI를 활용하는 알타이르 지구관측 위성군을 10기에서 50기로 확대하는 10억 달러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아부다비에 있는 양사의 합작회사 오비트웍스가 위성을 조립하며, 위성은 광학·레이더 등 센서와 탑재 컴퓨팅을 결합해 관측 자료를 처리하고 수초 안에 경보를 발령하게 됩니다. 미스트랄 AI는 위성 탑재 인공지능 기술을, 블랙스카이는 초고해상도 전자광학 위성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첫 위성은 10월 초 스페이스X를 통해 발사할 계획이며 후속 임무에는 마이아스페이스가 이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로운 위성 중 아직 운용 중인 것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