욤키푸르 앞둔 통곡의 벽 마지막 슬리호트에 수만 명 운집

욤키푸르를 앞두고 통곡의 벽에서 열린 마지막 중앙 슬리호트 기도회에 밤사이 약 150,000명의 예배자가 모였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부인 사라는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엘리야 코헨, 롬 브라슬랍스키, 엘카나 보흐보트, 오하드 벤아미, 이스라엘의 두 수석 랍비, 통곡의 벽 랍비 슈무엘 라비노비츠, 모셰 레온 예루살렘 시장과 함께 참석했다. 통곡의 벽 유산재단은 엘룰이 시작된 뒤 이곳의 슬리호트 기도회에 약 200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세파르디 전통의 40일간 슬리호트와 아슈케나지 전통의 약 2주간 기도를 마무리하며 이스라엘 군인과 보안군, 국민 통합을 위해 기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