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랑스와 이민 합의 만료 예상…탈퇴 조건 논의 계속
발표

영국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영국은 프랑스와의 ‘한 명 입국, 한 명 송환’ 이민 합의가 10월 1일 만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합의의 향후 방향에 관한 논의는 계속되고 있다. 이 소식통은 영국이 합의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랑스 내무부 소식통도 별도로 양국이 합의에서 탈퇴하는 조건을 논의 중이라고 확인했다. 이 시범 제도는 소형 보트로 영국해협을 건너 영국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돌려보내는 대신, 영국에 가족이 있는 사람 등 자격 요건을 갖춘 같은 수의 망명 신청자를 프랑스에서 합법적으로 받아들이도록 규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