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인트루이스 친선경기서 칠레에 4–2 승리
발표

미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9월 29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칠레를 4–2로 꺾었다. 미국은 후반 초반 한때 역전을 허용했다. 세바스티안 버할터가 37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디에고 울로아가 전반 종료 전 동점을 만들었고, 막시 구티에레스가 49분 칠레에 리드를 안겼다. 줄리언 홀이 2분 뒤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으며, 크리스 리처즈는 72분 버할터의 코너킥을 받아 결승골을 넣었다. 17세 마티스 앨버트가 추가시간에 득점해 미국 남자 대표팀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