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와 리엘 야할로미가 10월 7일 이스라엘행 항공편에 탑승한 것으로 보도됐다. 앞선 보도에서는 나미비아에 억류된 여성들을 이들로 잘못 지목했다. 아테네에서 출발한 이들의 항공편은 15:30경 벤구리온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나미비아의 하바드 파견자인 랍비 요세프 라히미는 음식과 물을 들고 억류된 여성들을 찾아갔으며, 이들이 말리와 리엘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봤다고 말했다. 모녀는 8월 빈을 여행하던 중 실종됐으며, 이후 아르헨티나에서 소재가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