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 산티아고 진흙 산사태 피해에 라스콘데스 재난지역 지정 지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은 10월 8일 산티아고 라스콘데스 지역에서 발생한 진흙 산사태로 광범위한 피해가 나자 이 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지정하도록 지시했다. 정부는 지역 긴급회의 후 이번 지정이 자원 확보와 긴급 대응에 나선 기관 간 조율을 원활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흙 산사태로 주택이 침수되고 차량이 휩쓸렸으며 교육기관과 의료시설도 피해를 입었다. 지역 교육당국은 학교 공동체를 보호하고 긴급 대응 작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라스콘데스의 모든 교육기관에서 10월 9일 수업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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