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후티의 사우디아라비아 상대 적대 행위 속 중동 안보 경고 재발령

미국 국무부는 10월 8일 복잡한 안보 상황을 고려해 중동에 있는 미국인들에게 경계를 강화하라는 경고를 재발령했다. 국무부는 항공편 취소, 영공 폐쇄, 여행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을 경고하고 여행객들에게 공항과 항공사의 운영 상황을 확인할 것을 촉구했다. 국무부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민간 공항과 다른 핵심 기반 시설을 공격해 민간인 사상자를 냈다고 밝히고, 적대 행위가 빠르게 격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이란과 이란을 지지하는 단체들이 전 세계에서 미국의 이익이나 기업과 기관 등 미국인과 관련된 장소를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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