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휘발유 연방세 폐지와 연료 보조금 확대 발표
브라질 정부는 10월 9일 휘발유 연방세를 없애고 감면액을 리터당 0.63헤알에서 0.89헤알로 늘리는 30일간의 연료 지원책을 발표했다. 함수 에탄올에 대한 리터당 0.19헤알의 세금 감면을 갱신하고 생산자 보조금을 리터당 0.25헤알에서 0.43헤알로 인상했다. 도로 운송용 경유 수입에는 기존 2.12헤알 지원에 더해 리터당 1.40헤알의 추가 보조금이 지급된다. 당국자들은 지원책의 비용을 52억 헤알로 추산하고 추가 석유 수입으로 이를 상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9일 공표된 별도의 잠정조치는 연료 보조금을 위해 75.2억 헤알의 특별 예산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도로 운송용 경유에는 61.7억 헤알, 다른 석유 유래 연료에는 13.5억 헤알이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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