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8월 가계지출 실질 3.1% 감소…전년 동월 대비 아홉 달 연속 하락

일본 통계국이 10월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일본의 두 명 이상으로 구성된 가구는 평균 310,975엔을 지출했다. 물가 변동을 반영한 실질 지출은 전년 동월보다 3.1% 감소했다. 실질 소비지출은 전년 동월 대비 아홉 달 연속 줄었으며, 명목 지출은 1.0% 감소했다. 계절조정 실질 지출은 7월보다 0.1% 소폭 늘었다. 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616,704엔으로 명목 기준 1.3% 증가했으나, 귀속임대료를 제외한 물가지수를 적용한 실질 기준으로는 0.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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