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허리케인으로 발달…멕시코, 해안 경보 확대

미 국립허리케인센터는 10월 9일 03:00 UTC에 발표한 기상정보에서 사이먼이 멕시코 태평양 연안 해상에서 지속 풍속 시속 120km의 1등급 허리케인으로 발달했다고 밝혔다. 중심은 만사니요에서 남쪽으로 약 380km 떨어져 있었으며, 멕시코는 허리케인 경보 구역을 푼타 산텔모에서 푼타 미타까지 확대했다. 센터는 사이먼이 10월 10일 토요일 해안에 접근하기 전에 급격히 강화돼 4등급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일요일까지 미초아칸, 콜리마, 할리스코 일부 지역에서 폭우로 생명을 위협하는 홍수와 진흙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논평
발언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