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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언 “호주, 러시아산 연료 배제 지속”…미국 디젤 합의 발표 후 입장 밝혀

크리스 보언 호주 에너지 장관은 미국이 러시아산 디젤에 관한 합의를 발표한 뒤인 10월 10일, 호주가 공급망에서 러시아산 연료를 계속 배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드니 서부에서 무역 상대국들과의 협의가 러시아산 연료의 호주 유입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이 정책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연결 지었다. 보언 장관은 비축량이 휘발유 43일분, 디젤 31일분, 항공유 30일분에 해당한다고 보고했다. 또 공급 선박 51척이 호주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네 주 동안 약 32억 리터의 연료를 인도하는 계약이 체결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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