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베르스타펜, 250번째 출전에서 싱가포르 그랑프리 첫 우승
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이 10월 11일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 처음으로 우승하며, 250번째 출전에서 개인 통산 73번째 그랑프리 우승을 거뒀다. 베르스타펜은 첫 코너에서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를 상대로 선두를 지켰고 마리나 베이 스트리트 서킷에서 계속 앞서 나갔다. 르클레르가 7.3초 뒤진 채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메르세데스의 키미 안토넬리가 세 번째로 들어와 시상대에 올랐다.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각각 네 번째와 다섯 번째로, 페라리의 루이스 해밀턴은 여섯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62랩으로 치러진 이번 경기는 덥고 습한 날씨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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