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국민당, 11학년 이수 의무화 공약
뉴질랜드 국민당은 10월 11일 재집권할 경우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기 전에 11학년을 마치거나 16세가 되는 시점 중 더 늦은 시점까지 의무적으로 다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에리카 스탠퍼드 교육 대변인은 11학년 동안 과학, 영어, 수학을 온전히 한 해 배우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학생들은 취업이나 추가 직업훈련을 위해 계속 예외를 신청할 수 있다. 국민당은 전국적으로 학년 시작일과 종료일을 통일하겠다고도 약속했다. 당은 제안한 기초 수료 자격을 2028년에 도입하고, 뉴질랜드 교육 수료 자격을 2029년, 뉴질랜드 고급 교육 수료 자격을 2030년에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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