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청, 말리·리엘 야할로미 정보 공개 경위 조사 경찰에 지시
이스라엘 개인정보보호청은 일요일 경찰에 말리 야할로미와 리엘 야할로미의 영상 및 개인정보가 공개된 경위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두 사람의 소재는 8월 아르헨티나에서 확인됐으며, 해당 자료는 그 이후 공개됐다. 길라드 사마마 청장은 다니엘 레비 경찰청장과 경찰 내부 개인정보보호 감독 담당자에게 자료가 어떻게 언론에 전달됐는지 살펴볼 것을 요청했다. 개인정보보호청은 보도로 인해 적어도 일부 정보가 경찰에서 나왔다는 의심이 제기됐지만,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고 확인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은 내부 절차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언론에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관련한 조사 결과 및 조직 차원의 교훈을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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